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두 아실 수도 있고 모르고 계실 수도 있는
우리사무실을 블로그로 홍보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몇가지 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중 고** 세무사님과의 대화에서 사례를 하나 찾아낸 내용입니다.
밴치마크를 열심이 작성하셨다면 누구나 알고계실 것입니다.
대다수의 전문가 블로그들은 너무나 한결같이 "나는 어느지역 어디 세무사다"를 과도하게
홍보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세무사님이 세종시가 허허 벌판일 때 사무실을 오픈하셨는데
그 때 사무실을 알리려고 블로그를 시작하셨는데 큰 재미를 못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지역내의 세무사님은 블로그로 재미를 보았다고 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1) 세종시에는 세무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네이버지도에 등록된 세무사사무실은 40건 최소 40명이상 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블로그에는 몇 명이나 노출이 될까?
블로그 첫 페이지에 나오는 세무사 사무실은 2군데입니다.
1> 심전섭세무사 2>거명세무회계사무소
1과 2의 차이가 있습니다.
1은 본인의 블로그로 홍보중인데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세종시세무사를 자꾸 강조하다보면
저품질로 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2는 다른 블로거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형태로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엔진 로직이 변경되면서 노출 도배가 되지 않습니다.
세종시처럼 상권이 형성된 시기가 2016년 말 2017년 초에 광고를 했다면
효과를 보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 마케팅비용을 별도로 지출할 계획이시라면 2번의 방법으로 초기에 10건정도
그리고 2달에서 3달에 한건 정도 방문 후기형태로 비용을 지출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첫번째 "세종시세무사" 라고 검색해보시고
두번째 "세종시 세무사"라고 검색해 보시면
검색 노출이 달라집니다. 띄워쓰기에 따라서 네이버 노출이 변합니다.
첫번째는 "파워링크" "지도" "블로그" "지식in" "뉴스" 순입니다.
두번째는 "파워링크" "지도" "카페" "블로그" "뉴스" 순입니다.
카페에 가입을 해서 질문하는 형태 또는 후기 형태로 "세종시세무사" 키워드를 노출하면서
홍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활용하시면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내 블로그에 과장되게 홍보하는 것보다 천만배 효과가 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내 블로그는 정보와 수익화단계에 집중하고 3~6개월에 한두번 정도 나를 살짝
홍보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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